(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항주사란미전자(杭州士蘭微電子, 600460.SH)는 화보신탁(華寶信托) 등 8개사를 대상으로 6억 위안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3000만주, 발행가는 20위안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