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 전구간 11월 개통..KTX 운행 확대

2010-09-16 13:16
  • 글자크기 설정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오는 11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동대구∼부산) 개통에 맞춰 서울∼부산 등 전구간에서 KTX의 운행 등을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X의 운행 횟수가 평일 170회, 주말 222회로 현재보다 평일은 26회, 주말은 41회 각각 증편된다.
서울에서 2단계 개통 구간인 김천(구미)역, 신경주역, 울산역을 거쳐 부산으로 가는 KTX는 평일 100회, 주말 130회 운행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