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제품 외부의 크기는 줄이면서 내부 저장 용량은 키우고 소비전력은 최소화한 대용량 프리미엄 냉장고 '삼성지펠 그랑데 스타일(Grande Style) 84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 이날 오전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생활가전사업부 홍창완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