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이나 더블딥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기준금리를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6일 '출구전략의 배경과 파급 효과'라는 보고서에서 "우리 경제는 올해 6.1%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고, 경기 회복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도 높아지는 데다, 저금리는 자율적인 시장교정을 저해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