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보름달은 23일에 가장 둥글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추석 당일인 22일에는 달이 조금 덜 찰 것이고 23일 오후 6시 17분에 가장 둥근 달을 관측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