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광명역세권지구의 주상복합용지 등 17필지 10만268㎡와 소하지구 일반상업용지 1필지 6천54㎡ 등 18필지 10만6천322㎡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KTX 광명역사가 있는 광명역세권지구에서 분양하는 토지는 주상복합·일반상업·근린생활시설·주차장·주유소 용지이다. 계약 후 일정 기간이 지나 잔금 납부 약정일 이내에 해약을 요구하면 계약금은 원금으로, 중도금은 5% 법정이자를 가산해 되돌려주는 토지리턴제를 적용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