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롯데에서 마무리를 맡았던 존 앳킨스가 잦은 항의로 출장정지 징계처분을 받은 옛 동료 가르시아를 옹호하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앳킨스는 “don＇t think kbo is being fair. the umpires aren＇t professional ur right(kbo가 공정할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심판들은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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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앳킨스가 옛 동료 가르시아를 옹호했다.
지난해 롯데에서 마무리를 맡았던 존 앳킨스가 잦은 항의로 출장정지 징계처분을 받은 옛 동료 가르시아를 옹호하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앳킨스는 “don＇t think kbo is being fair. the umpires aren＇t professional ur right(kbo가 공정할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심판들은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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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롯데에서 마무리를 맡았던 존 앳킨스가 잦은 항의로 출장정지 징계처분을 받은 옛 동료 가르시아를 옹호하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앳킨스는 “don＇t think kbo is being fair. the umpires aren＇t professional ur right(kbo가 공정할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심판들은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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