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우리산업은 14일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의 확정을 위해 9월30일부터 10월6일까지 명의 개서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