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차가운 공기가 몰려오면서 중국 신장성 투루판시는 누런 모래 먼지로 뒤덮였다. [신장(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