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따뜻한 추석' 위해 쌀 1464포 기증

2010-09-13 15:42
  • 글자크기 설정

현대중공업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팔을 걷었다.

현대중공업 송강호 전무(총무부문 총괄중역)는 13일 울산 동구청을 찾아 정천석 청장에게 지역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0kg들이 백미 1464포를 기증하는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는 작년 추석의 1200포보다 20%가량 증가한 수량으로 동구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저소득층 1464가구에 지급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