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희림은 공주시 신관동 공동주택 설계용역에 관한 계약을 주식회사 거인이앤씨와 17억5000만원에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1579억원의 1.11%에 해당한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