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월 둘째주 하이스팩 등 총 3사가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7일, 9일, 10일 각각 하이제1호기업인수목적(주)과 (주)나이스디앤비, (주)인텍플러스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이로써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법인은 총 72개사가 됐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