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에스콰이아가 오는 20일까지 영에이지와 심플리트 구두를 매장으로 가져오는 고객에게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든 영에이지/심플리트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영에이지/심플리트 신발을 가져온 고객들 중 2010 F/W 신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3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영에이지 BM 손현수 팀장은“새로운 가을 시즌에 맞춰 새 구두를 장만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보상 판매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에이지와 심플리트는 가을을 맞아 지퍼 장식의 부츠와 버클 장식의 앵클 부츠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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