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 항방주식(恒邦股份, 002237.SZ)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억8000여만 위안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2일 중국증권보가 보도했다. 발행주식수는 최대 3600만주, 발행가는 35.64 위안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