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상하이가 맹렬한 기세로 추격하고 있지만 감히 중국 홍콩의 글로벌 금융허브 지위를 넘보지는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중국신문망은 왕젠 국가행정학원 경제학 교육연구부 주임이 최근 발표한 한 연구보고서에서 주강 삼각주와 홍콩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12일 보도했다.
왕 주임은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홍콩이 향후 중국 대륙의 금융 창구가 될 것이라고말했다. 중국 대륙 도시가 국제 금융사회와 발맞추기 위해서는 아직도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게 왕 주임의 생각.
왕 주임은 보고서에서 “향후 홍콩은 중국 주강 삼각주 지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우위를 적극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업협력 방면에서 중국 대륙과 홍콩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역량을 강화해 협력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홍콩 마카오 지역의 위안화 결제 업무를 더욱 확대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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