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형 소개팅녀 한지우, 중국인 루머에 해명

2010-09-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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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아바타 소개팅으로 얼굴을 알린 한지우가 '중국인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한지우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은 중국인이라는 소문은 근거가 없다며 “한지우는 한국인”이라고 일축했다.

한지우가 '중국에서 오랜 생활을 했다는 사실'과 지난 '2007년 중국 미인대회에 출전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이같은 루머가 만들어 진 것으로 분석했다.

소속사측은 한지우의 아버지가 "포항에서 경찰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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