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할 것"

2010-09-09 14:2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배우 조한선이 늑깎이 훈련병이 됐다.

조한선은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는 입소 전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조한선은 두 살 연하의 신부 정해정씨와 결혼, 올 4월 29일 결혼 3개월 만에 첫 딸을 낳았다. 당시 조한선은 군 입대가 예정됐으나, 영화 '무적자' 촬영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했다.

이날 입소한 조한선은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23개월간 복무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