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9일 국립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제주생물자원의 발굴 및 유용물질 탐색 공동연구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선 생물자원 활용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송관필 박사는 "꾸준히 제주 생물자원 데이터베이스구축과 고부가가치 산업화 소재개발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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