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중국 상하이와 선전증권거래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2~26일 휴장한다고 9일 밝혔다.
22~24일 3일간은 추석연휴이고 25~26일은 주말이라 휴장한다. 또 바로 이어지는 10월 국경절에는 1~7일 증시 운영이 중단된다.
증시는 10월 8일 하루 정상 운영된 후 다시 9~10일 주말을 맞아 휴장하고 그 다음주부터 정상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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