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라이몬다'의 각종 홍보물(옥외전광판, 택시와 버스 등 대중교통 광고, 포스터,전단, 배너 등)과 함께 찍어 국립발레단(knb@kballet.org)으로 보내면 된다. 국립발레단은 이 중 5명을 선정해 S석 2매씩 제공한다.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인증샷'일수록 당첨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라이몬다'는 올해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국립발레단이 러시아 볼쇼이발레단과 합동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국립발레단 대표 무용수 2쌍과 볼쇼이발레단 무용수 2쌍의 커플이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문의 02-587-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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