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청도오가마(靑島澳柯瑪, 600336.SH)는 최대주주인 청도시기업발전투자(靑島市企業發展投資)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올 9월 6일까지 자사주 주식 341만403주(1%)를 장내 처분해 지분율이 51.61%에서 50.61%로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