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연이은 방송 펑크에 '라디오스타' 녹화 연기

2010-09-07 16:0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방송인 신정환의 연이은 방송 펑크로 8일 예정된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 코너 녹화가 연기됐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MC 중 한명인 신정환의 출연 여부를 알 수 없어 8일 녹화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이 제작진은 이번 `라디오스타` 코너 녹화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더라도 미리 녹화를 해놓은 분량이 있어 방송에는 아무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정환 소속사 관계자는 “신정환이 쉬고 싶다며 얼마 전부터 방송 스케줄을 조절해 줄 것을 담당 매니저에게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현재 필리핀에 가 있다고 매니저에게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