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다이빙궈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右)이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토머스 도닐런 미국 국가안보 부보좌관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난 6일부터 개최된 중미간 고위급 경제·외교·안보 대화에서 양국 대표단은 상호 협력을 강조하면서 긍정적인 톤을 유지하는데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