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두번째)이 찾아가는 미소금융 확산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현장 상담이 가능한 스마트폰용 미소금융 어플리케이션과 넷북 50대를 미소금융중앙재단에 기부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최태원 회장,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진동수 금융위원장, 신헌철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