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우크라이나 경제무역협력 포럼 개막식 전 장더장 중국 국무원 부총리(右)가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장 부총리와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경제무역협력 포럼 개막을 축하하는 연설을 발표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