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서울저축은행은 3일 이사회에서 이윤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윤 신임 대표는 동양종합금융 상무 등을 역임한 바 있다. d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