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전경 자료사진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8월 상하이 신규주택 거래량이 전월대비 61% 상승했다. 신화사는 3일 중국부동산정보그룹의 데이터를 인용해 8월 상하이 신규주택 거래면적이 전월대비 61% 상승한 69만8700 m2에 달했다고 밝혔다. 거래가격은 지난 5월이후 연속 3개월 하락세를 보이다 8월들어 반등해 전월대비 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