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깨어있는 자본주의 운동의 창시자인 라젠드라 시소디아 미국 벤틀리대학교 경영학 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상생협력, 사랑받는 기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중소기업 대표, 대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lazyhan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