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수해로 가동이 중단됐던 중국 복건남방(福建南紡, 600483.SH) 제1생산라인이 1일 재가동에 들어갔다. 복건남방은 이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제2, 제3생산라인도 침수 피해가 복구되는 대로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2개 자회사의 일부 생산라인도 이미 재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