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한국개발금융은 30일 317만4300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0.4주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