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강원비앤이는 IPMI와 135억원 규모의 Sulfur Recovery Unit(황회수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4.81%로 공급지역은 중동이고,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27일까지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