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성원파이프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워크아웃은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계열사 지분매각 등 자구노력을 통해 조속히 차입금 상환 및 경영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