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산동로풍알루미늄호일(山東魯豊鋁箔, 002379.SZ)은 올해 1~6월 영업이익 2385만 위안, 순이익 1773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69.96%, 80.29%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매출은 56.19% 늘어난 5억863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