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자티전자는 최대주주가 효국토건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광순 외 1명에서 효국토건으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효국토건의 자티전자 지분율은 40.09%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