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엔씨비네트웍스는 삼성전자와 15억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4,6%에 해당한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