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尔人满为患 釜山逐年递减

2010-08-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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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据推算,首尔作为韩国经济文化中心每年人口持续快速增加,因此今年首尔人口密度达江原道的190倍。

统计厅等相关数据显示,2010年首尔人口密度1㎢达1.6586万为全国居首,依次釜山(4497人)、光州(2893人)、大田(2806人)、大邱(2750人)、仁川(2591人)、京畿(1148人)、蔚山(1034人)等。

首尔仅占国土面积0.6%,而在首尔居住人口却达全国人口的1/5为1300.9万人,因此无论从交通、居住、福利环境上难免会发生一系列问题。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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