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신원종합개발은 계열사인 국제전자센터빌딩제이차유한회사의 채무 51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612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89.58% 규모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