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세계투어는 타법인증권 취득을 위해 22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김종덕, 정지우씨이며, 만기이자율은 5%이다. 만기일은 2013년 6월28일까지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