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강원비앤이는 29일 자사주가 안정을 위해 현대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1월 28일까지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