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열흘동안 중국 후난성 창샤에서 '비만캠프'가 열렸다. 중국 후난성 각지에서 온 비만 아동 48명이 이번 캠프에 참여해 건강상식도 배우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길러 체중을 줄이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창샤(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