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코웰이홀딩스유한공사는 27일 자회사 Cowell Optic Electronics Ltd.에 대해 101억76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0.8%에 달하는 규모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