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尔劳动者月均收入全国最高

2010-07-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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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据调查,去年位于首尔地区的常住劳动者在全国收入最高,而在济州地区的常住劳动者收入最低。

26日,由劳动部主持的劳动者工作时间调查结果显示,去年全国16个道和市常住劳动者月均收入总额达230.4167万韩元。

按地区,首尔的月收入总额达259.1210万韩元,为全国平均水平的112.5%。

其后依次是蔚山105.3%(242.5507万韩元), 大田 102.4%(236.52万韩元), 京畿 101.7%(234.3611万韩元), 全南100.1%(230.6153万韩元)。

另外,济州为79.7%(183.5457万韩元),是全国最低水平。

釜山87.9%(202.4612万韩元), 大邱 87.7%(202.1827万韩元), 光州 89.7%(206.6804万韩元), 江原 89.2%(205.6294万韩元), 忠北 89.2%(205.4674万韩元), 全北 85.2%(196.2745万韩元)等地区劳动者收入均为全国平均水平的90%左右。

而且去年月收入总额与金融危机前的2007年相比,光州和蔚山地区相对下滑幅度较大。

2007年光州和蔚山地区月收入总额分别为92.7%和109.9%。

劳动部相关人士表示,低收入长期化将成为地区人员流失的原因,高收入将成为人员流入原因。高工资地区相对具备有利条件。

劳动部以全国3.1万个企业为对象调查聘用计划及救助人员、未聘用人员、工资等雇佣动向,在调查企业实际所需人员等方面直接显示了雇佣动向。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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