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지에스이는 26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목적에 합성목재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추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