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태광은 2분기 영업손실이 6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6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26일 공시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