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북한 외무성은 24일 미국의 추가적인 대북 금융제재 조치와 관련해 "강력한 물리적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d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