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위해화동수공(威海華東數控, 002248.SZ)은 23일 올 상반기 매출 3억2427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3.25%가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135만 위안, 순이익은 5303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각각 32.29%, 31.16% 늘어난 것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