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22일 홍콩특별행정자치구정부통계처가 최신 발표한 자료수치에 의하면 홍콩 최신 실업률은 4.6%를 유지한 것으로 전체 취업자 수는 349만명, 총노동자 수는 8300명이 증가해 366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홍콩 전체 실업자 수는 600명 감소, 고용 부족인원은 1000명이 줄어들고 고용부족률은 2%대를 유지한 것으로 취업자 수가 점차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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