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세코닉스는 LCD·LED TV용 마이크로렌즈 필름 생산을 위해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공장을 20억 1000만원에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2.3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