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便利店销售增幅在零售业居首

2010-07-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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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悉,韩国实体零售店中,便利店销售额增加速度排位第一。

韩国统计厅20日宣称:“截止到今年5月份,除网上和电视购物之外的实体零售店中,便利店销售额增幅为12.6%,以很小的优势力压百货店(12.5%),成功登顶。”
借助智能手机之势,家电、电脑、通信机器零售店销售额增幅达到6.8%,排位第三。紧随其后的是大型超市(6.3%)、超市(5.7%)和文化商品店(4.2%)。

以5月份为基准观察同比增幅,便利店的增幅为15.7%,居首。其次是百货店(11.2%)、超市(6.2%)、大型超市(4.1%)和家电、电脑、通信机器零售店(3.2%)。

便利店5月份销售额高达6207亿韩元,首次突破单月6千亿大关。

便利店的销售额以惊人的速度增加。除了去年经济低迷的8月份止步于8.4%的增长率外,其余的近30个月增幅都达到了两位数以上。

统计厅有关负责人表示:“统计调查对象包括全家、GS25、7-eleven、ministop、Buy The Way等8大连锁便利店,其销售额增加归功于店铺的持续增加。”

韩国便利店协会报道,截止到6月末韩国8大便利店数量为1.512万家。今年增加990家,预计今年末可增至1.59万家店铺。

协会还展望便利店市场今年销售额将达到8.225万亿韩元,同比增长12.65%。

一位负责人称,“店铺增加,每个店面的销售额也呈现增加趋势。6月份,也借世界杯的风潮尝到了不少甜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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