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국순당은 이사회를 통해 경영효율성ㆍ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국순당엘앤비를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키로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4088785, 합병기일은 내달 23일이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